SK텔레콤이 주도하는 'K-AI(인공지능)' 연합군이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공개했다.
지난 8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으로 선정된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라이너 ▲셀렉트스타 ▲크래프톤 ▲42dot(포티투닷) ▲리벨리온 등 각 분야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오류·편향을 초기에 탐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구조가 SK텔레콤 컨소시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경쟁력이 될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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