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보다 스릴 있는 '고당도'…강말금 "다 같이 공간의 주인으로 촬영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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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보다 스릴 있는 '고당도'…강말금 "다 같이 공간의 주인으로 촬영했다" [종합]

그런데 '고당도'에서는 다 같이 그 공간의 주인으로 촬영한 것 같다"라며 "내가 잘하는 것보다 전체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사실 진짜 고마운 거다"라고 극의 주연으로 임한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날 한 관객은 강말금에게 "코 근육도 연기하는 것 같았다"라고 질문과 극찬을 전했다.이에 강말금은 "연기할 때 감정이 제일이다.

얼굴이 강해서 강한 역할이 많이 들어오지만, 사실 푼수 같은 면이 있다.

▲ 영화 '고당도' 스틸컷 / 사진 : 트리플픽쳐스 마지막으로, 강말금은 '고당도'의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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