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령 메달을 또 경신했다.
또 1984년 10월생인 본은 전날 자신이 세운 알파인 월드컵 역대 최고령 메달 획득 기록을 하루 더 늘렸다.
2019년 은퇴했다가 지난 시즌 현역 복귀한 본은 올해 3월 월드컵 슈퍼대회전 은메달로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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