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현역 최다 세이브 투수 켄리 잰슨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새 둥지를 튼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단축시즌을 치른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25세이브 이상을 수확해 현역 투수 최다 세이브 1위에 올랐다.
잰슨은 세이브 3개를 추가하면 리 스미스(478세이브)를 제치고 MLB 통산 세이브 단독 3위로 올라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