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일본 후쿠오카에서 가덕신공항·진해신항 미래 경쟁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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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일본 후쿠오카에서 가덕신공항·진해신항 미래 경쟁력 소개

닛코 후쿠오카에서 열린 '투자유치 공동 IR 행사'에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확장성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부산진해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경제자유구역 일본 투자유치 IR(K-FEZ Day In Japan)'에 참석하고, 항만물류 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경자청이 공동으로 참석하는 "K-FEZ Day in Japan" 공식 행사와 연계해 추진되며 일본 항만물류기업 및 재무투자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공동 IR 행사가 개최됐다.

박성호 청장은 공동 IR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물류 프로젝트를 일본어로 직접 소개하며, 부산진해경자청의 확장성과 투자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려 현지 기업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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