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사부작 사부작-예술 마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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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사부작 사부작-예술 마실' 진행

치매환자 사부작 사부작./사하구 제공 부산 사하구는 치매 환자들이 참여한 '사부작 사부작-예술 마실' 프로그램의 작품과 영상을 11월 22일부터 12월27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3층 모카이브관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표현하는 경험을 했으며, 정답이 없는 표현의 자유로움을 체감하며 정서적 해방감을 느꼈다.

치매환자쉼터 담당자는 "예술 활동의 경험이 치매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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