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이던 이웃 주민의 얼굴을 돌로 내려친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6월3일 오후 10시께 단양군 대강면의 한 다리 위에서 B(67)씨의 얼굴을 돌로 수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A씨가 돌을 이용해 범행했다고 결론 내리는 한편 B씨도 이 과정에서 멱살을 잡았다고 보고 그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