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업종별 수산업과 지역별 어업인을 대표하는 어촌지도자들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수산정책을 안내하고, 주요 제도 변화와 현안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어업인들이 수산·어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이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시와 어업인들이 함께 모색하는 등 수산정책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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