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번타자 출신 브렛 필의 도전, 일본도 걱정이 많다…"COL 타격코치는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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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번타자 출신 브렛 필의 도전, 일본도 걱정이 많다…"COL 타격코치는 어려운 일"

일본 언론이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 4번타자로 활약했던 브렛 필의 미국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타격코치 부임에 주목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한 콜로라도는 최근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였던 브렛 필을 새 타격코치로 선임했다"며 "필은 2014~2016시즌 KBO리그 KIA에서 활약한 뒤 은퇴했다.KIA 구단 스카우트를 거쳐 2020시즌부터 다저스 타격코치,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로 젊은 선수들을 지도했다.올해 만 41세인 필이 주요 (코치) 보직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보도했다.

필은 2014시즌 92경기 타율 0.309(362타수 112안타) 19홈런 66타점 OPS 0.893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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