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효정 남매와 신승태의 ‘산삼 원정기’ 에피소드와 이민우 부부의 둘째 ‘양양이’ 출산 현장이 최초 공개됐다.
내내 티키타카 견제를 이어가던 박서진과 신승태는 곧 분위기를 바꿔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번 회차는 박서진의 효심, 신승태와의 유쾌한 케미, 이민우 가족의 감동적인 출산 스토리를 담아 시청자에게 웃음과 눈물, 따뜻한 여운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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