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시리즈로 ‘1월 극장가 흥행’을 책임졌던 배우 권상우가 영화 ‘하트맨’을 통해 2026년 새해 극장에 돌아온다.
1월 14일 개봉하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작품을 연출한 최원섭 감독은 승민이라는 캐릭터를 염두에 둔 캐스팅 과정에서 “‘하트맨’은 코미디를 정말 잘 살려야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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