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반전 과거 고백…월매출 4000만 원 쇼핑몰 사장
진서연은 3년 전 아이 교육을 위해 제주에 내려왔다가 바다와 오름의 평화로운 분위기에 반해 생각보다 오래 머물게 됐다고 말한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으로 11년 무명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단숨에 주목받았지만, 그 뒤에는 반전 과거가 있었다.
전국 매출 3위를 찍을 정도로 사업이 잘 나갔지만 “500원짜리 빵만 먹어도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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