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볼 경합 상황에선 거친 태클을 범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골키퍼 샘 존스톤의 자책골로 패색이 짙었다가, 후반 45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소중한 동점 골로 승점을 거머쥐는 듯했다.
공격수 황희찬은 지난달 9일 첼시와의 EPL 11라운드 원정경기 이후 1달 만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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