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앞에서 첫 패배를 경험한 공익 변호사 정경호, 판을 한층 더 키운 거센 싸움을 예고했다.
지난 13일(토) 방송된 tvN ‘프로보노’ 3회에서는 장애를 가진 소년 김강훈(이천무 분)의 손해배상 소송을 맡은 강다윗(정경호 분)이 패배를 딛고 신개념 변론 전략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강훈은 강다윗에게 “하나님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다”는 믿기 힘든 의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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