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안유정 공개 열애 후 또 경사…"매출 100억 CEO 됐다" (전참시)[전일야화]

이에 홍현희는 "혼자 뛰는 거냐, 그분이랑 같이 뛰는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유병재는 "그만 좀 해!"라며 당황감을 분노로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홍현희는 "갑자기 병재 씨가 너무 달라지지 않았냐"며 반박했고, 패널들은 "같이 뛰겠지.

러닝을 마친 후 자신이 CEO로 있는 회사로 출근한 유병재.

이어 회사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책상에 앉은 유병재의 모습에 제작진은 "명색이 회사 대표인데 따로 방이 없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유규선은 "병재는 출근을 자주 할 수 없으니까 방이 따로 없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고, 저도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게 편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