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주사이모' 불법 의료 시술 논란 속에서 이를 은폐하려 주변에 입단속을 시도했다는 정황이 13일 오후 추가로 드러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2023년 11월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해외 촬영 당시 제작진 허락 없이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를 몰래 동행했다가 숙소에서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7일 디스패치는 박나래가 일산 오피스텔에서 주사이모로부터 링거를 맞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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