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헌금으로 1억 원의 빚을 진 아내와의 이혼을 고민하며 고통을 토로했다.
그는 "결혼 후 아내와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곧 아내의 신앙생활이 비정상적으로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말려도 아내는 듣지 않았으며 아이들이 교회에 가기 싫다고 할 때는 방에 가두거나 체벌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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