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대신 큐 잡고 제2의 인생 즐겨야죠” 서울시장애인당구대표 서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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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대신 큐 잡고 제2의 인생 즐겨야죠” 서울시장애인당구대표 서애경

12년전 등산하다 왼쪽 다리 잃어, 재활하며 2017년 당구선수로, 경남고성군수배, 장애인체전 우승 “좌절만 하고 있을 순 없지요.당구로 제2의 인생 즐겨야죠.” 서울시장애인당구대표 서애경(58)은 12년 전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입었다.

“전국체전서 1쿠션, 3쿠션, 복식 3관왕 목표”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번 대한체육회장배 결과가 아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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