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할 가능성이 낮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2일(한국시간) “라모스가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 이적설에 연루된 가운데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라며 “맨유는 라모스 관련 거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어떠한 협상도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맨유는 라모스를 영입하기 위한 제안을 제출했다.그가 수비진에 경험을 제공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 계약은 시즌 후반기를 위해 6개월짜리 계약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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