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복싱협회 선수단, 엘리트대회인 전국신인선수권 복싱대회 첫 출전...금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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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복싱협회 선수단, 엘리트대회인 전국신인선수권 복싱대회 첫 출전...금메달 쾌거

고양시복싱협회(회장 신강범)는 지난 달 충북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복싱협회 주관 제79회 전국종별신인선수권 복싱대회에 7명이 출전해 금메달, 은메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유민은 박기범(써밋복싱)과 난타전에 가까운 치열한 승부를 벌였지만, 주도권을 꾸준히 가져가지 못하며 0-5 판정패를 당했고, 김덕일은 이준성(인천스포츠클럽)을 상대로 초반 두 라운드에서 점수차를 내줬고, 3라운드에서 분위기를 뒤집으며 우세를 가져왔으나 끝내 격차를 만회하지 못해 1-4 판정패를 기록했다.

조연우는 김도현(SM복싱체육관)을 상대로 1라운드에 뛰어난 아웃복싱으로 흐름을 잡았으나, 2라운드에 다운을 허용한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다시 다운을 내주며 RSC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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