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포공항에 도착한 한소희는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퍼 재킷을 걸쳐 겨울 무드의 포근함을 살리면서도,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한층 또렷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머플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포인트를 더했고, 레오파드 패턴의 숄더백으로 감각적인 믹스매치를 선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내년 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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