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희 18점' 여자농구 하나은행, 삼성생명 꺾고 6연승 질주(종합)
여자프로농구 시즌 초반 '돌풍의 팀' 부천 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잡고 6연승 신바람을 이어갔다.
통산 598경기에 출전해 한채진(은퇴·597경기)을 제치고 여자프로농구 통산 최다 경기 출전 단독 2위가 된 베테랑 김정은이 13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이이지마가 13점 6리바운드를 보탰다.
관련 뉴스 김단비 24점 폭발…여자농구 우리은행, KB 잡고 시즌 첫 연승 이이지마, WKBL 아시아 쿼터 최초 올스타 투표 1위 정조준 여자농구 BNK, KB에 2점 차 신승…안혜지·김소니아 더블더블 여자농구 하나은행, 파죽의 5연승…박소희 20점 펄펄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