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자활 성과보고회./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자활참여자들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활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부산 동구는 지난 9일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2025년 자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유공 직원과 자활사업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10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수여, 2025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사업의 추진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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