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안전산업 워크숍./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국제공동 워크숍을 통해 지진안전산업 전략 마련 기반을 구축했다.
양산시는 지난 12일 지진안전산업 활성화와 국제 공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제공동 워크숍 및 지진안전 제품·기술 인증제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 공동실험은 실제 건축 환경을 모사하여 진행된 만큼 지진 시 비구조요소의 기능 유지 성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의미있는 연구였으며, 단순 기술 논의를 넘어 실제 정책화 전략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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