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건축과 이주형 공공건축1팀장./김해시 제공 김해시 공무원이 기술사 2관왕에 오르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김해시는 건축과 이주형 공공건축Ⅰ팀장이 '건축시공기술사'에 이어 '건설안전기술사' 자격까지 취득하며 기술사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고, 건축시공기술사는 2022년에 이미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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