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심포지엄은 세브란스병원이 소아외과 독립 진료를 시작한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자리로, 그간의 성과와 역사를 돌아보고 소아외과가 앞으로 나아갈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브란스 소아외과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의 담도폐쇄증 치료의 최신 지견과 연구 성과(동경대학교 준 후지시로 교수) ▲한국의 담도폐쇄증 치료 성적과 세브란스 병원의 치료 전략(연세대 의대 인경 교수) ▲담도폐쇄증 이해를 위한 오가노이드 기반 접근법(연세대 의대 진윤희 교수) 등 3개 발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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