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컨디션 난조로 미국 페스티벌 불참…4인 무대 [공식]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컨디션 난조로 미국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3일 몬스타엑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기현은 컨디션 난조로 현지 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의료진으로부터 급성 위장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팬 여러분의 이해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기현이 하루빨리 회복하여, 더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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