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 출전 소식을 알렸다.
(사진=김시우 인스타그램) 앞서 11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김시우가 LIV 골프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2022년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출신 오지현과 결혼한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이후 출전한 소니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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