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2위 왕즈이(중국), 3위 야마구치, 4위 한웨(중국) 등 최상위 랭커 8명이 총출동한다.
세계 3위이자 올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야마구치는 4위 한웨와 함께 추첨을 통해 A조 혹은 B조로 갈리게 된다.
지난 9월 28일 수원에서 진행된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에게 0-2(18-21 13-21)로 패해 홈에서 열린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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