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용인특례시의회 의원(국힘, 양지·동부·원삼·백암)이 12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지읍 고등학교 설립과 반도체클러스터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해소를 촉구했다.
먼저 양지읍 고등학교 설립 문제를 거론했다.
두 번째로 반도체클러스터 공사로 인한 교통·생활 불편 문제를 제기했다.김 의원은 "이른 아침 6시 무렵부터 토석 운반 차량 등 공사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마을 진입로와 주요 간선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출퇴근·등하교 시간대에 대형 장비와 공사 차량이 겹치며 주민과 학생들이 상시적 위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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