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의료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전 매니저들에게 지시하거나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매니저는 또 박나래가 “앞으로 이 일을 영영 못 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전달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전 매니저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박나래의 메시지 캡처본 등 증거 자료도 함께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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