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켈레톤 정승기, 월드컵 3차 3위…올림픽 시즌 첫 메달(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자 스켈레톤 정승기, 월드컵 3차 3위…올림픽 시즌 첫 메달(종합)

한국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가 올림픽 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첫 동메달을 따냈다.

정승기는 12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2초66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정승기는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올 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수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