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넥슨의 대표 FPS 게임 ‘서든어택’ 공식 e스포츠 대회인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가 13일 잠실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악마’와 전통 강호 ‘퍼제’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경기 전에는 김태현 디렉터가 직접 나서 2026년 서비스 방향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도 예정돼 있다.
넥슨은 13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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