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해 12일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서 펍지 유나이티드 그랜드 파이널 무대가 막을 올렸다.
펍지 유나이티드는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를 하나의 비전과 커뮤니티로 통합하는 새로운 챕터 크래프톤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펍지 유나이티드의 슬로건인 ‘ONE WORLD, TWO CHAMPION(하나의 세계, 두 챔피언)’이 화면에 뜨면서 관객들을 열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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