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네덜란드가 지난 6일 공개한 크리스마스 광고 스틸.
(사진=맥도날드 네덜란드) 1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지난 6일 네덜란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 년 중 가장 끔찍한 시기’라는 제목의 45초짜리 성탄절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댓글에는 “올해 본 광고 중 최악의 AI”, “패스트푸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조악한 영상”, “진짜 끔찍한 건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이 광고”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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