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A주최 18~21일 잭슨빌서, 우승 7000만원, 총상금 2억5000만원, 서서아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 덜겠다” 서서아 임윤미 이하린 등 한국선수 3명이 참가하는 여자포켓볼 올해 마지막 빅이벤트가 미국에서 열린다.
우승상금 7000만원(5만달러) 포함 총상금 2억5000만원(17만5000달러)인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64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한국선수는 서서아(전남, 진도군) 임윤미(서울시청) 이하린(인천시체육회) 3명이 출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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