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2일 일본의 우완투수 교야마 마사야와 15만 달러의 규모의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최고 155㎞의 빠른 공을 던지는 일본의 우완투수 교야마 마사야(27)를 아시아쿼터로 영입했다.
롯데는 교야마를 영입하며 2026시즌에 나설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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