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민우 부부가 둘째 아이 ‘양양이’를 품에 안는 감동의 출산 현장이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그리고 마침내 8일, 출산 대기 33시간을 넘긴 시점에 이민우의 둘째 ‘양양이’가 3.2kg의 건강한 몸으로 힘찬 첫 울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민우 부부의 감동적인 둘째 출산 스토리는 오는 13일(토) 밤 9시 20분 KBS2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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