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동, 23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역삼센트럴자이 중 8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오는 이번 단지는 전용 59㎡부터 122㎡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췄다.
단지에서 가장 큰 122㎡ 평형은 5인 가족이 거주하기에도 충분한 구조로, 침실 4개와 거실, 넓은 주방을 갖췄으며 홈바·추가 수납 등 유상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이날 만난 한 관람객은 "역삼동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신축 아파트라 관심이 간다.다만 일반분양 물량이 적고 20억원대 분양가는 다소 높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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