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을 위한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청과 관련해 대법관후보추천위 위원을 임명 또는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중 대법관 심사 동의자는 총 39명으로 법관 36명, 변호사 1명, 교수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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