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2일 NPB의 투수 육성 전문가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영입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가네무라 코치는 NPB 한신 타이거스의 우수한 투수 자원을 육성했다.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아 구단의 장기적인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코치는 여러 팀을 거치면서 쌓은 타격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2군 선수들의 성장을 도울 지도자다.용 코치는 젊은 리더십을 통해 포수 육성에 전문성이 있다.진 코치는 (2025시즌까지 롯데서 뛰며) 2군 선수들과의 관계가 이미 형성되어있다.재활 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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