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약속 파기 비판, 공약(公約) 아닌 공약(空約)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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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약속 파기 비판, 공약(公約) 아닌 공약(空約)으로 드러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약속하고도, 내년도 예산안에 이를 미반영하거나 극히 일부만 반영한 행태를 '대도민 기만행위'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유형진 의원은 질의 시작과 함께 김동연 지사가 지난 8월 8일 경기도청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16명과 간담회를 열고 처우개선 확대를 약속했던 행태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유 의원은 누락된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비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약속을 이번 예산안에 즉각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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