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와 (사)부산미래시민포럼은 지난 8일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300만 시대를 넘어 500만 시대로’ 행사를 열고 부산 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올해 10월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01만 9,164명.
박 대표는 "과거 부산이 서울을 방문한 뒤 들르는 경유지였다면, 지금은 대만 등지의 개별 여행객(FIT)이 한국의 첫 여행지로 부산을 선택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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