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로 '금의환향'하게 된 코디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계약 공식 발표 직후 SNS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폰세는 2021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난지 5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폰세는 마이너리그에서 오랜 시간 담금질을 거친 끝에 2020시즌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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