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업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대응 위해 규제 혁파해야"
이 협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IPTV를 비롯한 유료 방송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차별화한 콘텐츠 개발·발굴 ▲'혁파' 수준의 미디어 산업 규제·제도 개선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 구축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능형 미디어 플랫폼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강도성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축사를 통해 IPTV산업을 둘러싼 기존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유료방송 산업발전 부문 유공자 6명에게는 강도성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이 위원장 직무대행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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