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점자 및 촉각 교구재 200개를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코웨이는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점자 교구재 제작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각장애 아동에게 촉각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습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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