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소상공인 웃게 만드는 정당이 내년 지방선거 승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동혁 "소상공인 웃게 만드는 정당이 내년 지방선거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내년 지방선거의 판가름은 우리 국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느냐로 결정될 것"이라며 당 소상공인위원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우리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닦아드리고, 소상공인들이 더 웃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연 소상공인위원장은 "소상공인과 민생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민생을 챙기기는커녕 연일 사법부 장악과 내란 몰이 등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라며 "이제는 우리 국민의힘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