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출신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하며 새 시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다.
1군 수석 코치로는 강석천 코치가 선임됐다.
강 수석 코치는 2002년 플레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퓨처스(2군) 감독을 역임했고, 1군 수석 코치로 우승도 경험한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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