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이 15인조 밴드 세션의 풍성한 사운드를 더한 '고퀄리티 라이브'로 연말 관객을 매료시킨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최근 박진영이 생애 첫 SNS 라이브를 통해 직접 소개했을 만큼 공을 들인 15인조 밴드 세션과의 호흡이다.
한편 박진영의 2025년 연말 단독 콘서트 'HAPPY HOUR'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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