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원진아가 밥 먹는데 생선 잡아줘”…심쿵(?)썰 고백에 "그건 친절" 단호박 (독사과2)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원진아와의 식사 자리에서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특히 전현무는 “모두에게 친절하다면 여지가 아닐 수 있다”고 강조했지만, 이은지는 “친절하다 앞에 ‘굳이’가 있는지, (실험 현장을) 보고 이야기할 것”이라며 ‘매의 눈’ 활약을 예고했다.

전현무는 “아, 플러팅이 아니고 친절인 거냐?”며 씁쓸하게 웃는다.